하나님의 은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적 허기를 느낄 때(3) - 돈 없이, 값없이 하나님이 나를 보실 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뭐라 말할까 이 벌레같은 나 불쌍한 이 죄인 ~ 하나님이 날 보시고 얼마나 불상히 여기시는지 아십니까? 벨레같은 이 죄인, 탕자같이 살아가던 날 보시면 주님은 탄식하시지 않게습니까? 이사야 사55:1절은 하나님의 초청장입니다. 죄악 속에 방황하며 멀리 떠났던 나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지요. 나를 기다리시고, 참으시고, 아무 조건도 따지지도 묻지도 아니하시고 "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탄식 그런데 "초대장 첫마디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새 삶을 주시려고 부르시는데, 하나님은 탄식하고 계시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부름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오호라"(호이 콜)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