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자와 주인의 마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렇게 살아라』 예수 비행기가 됩시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라면서 할머니에게 꾸중을 듣는 일은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서 어쩌려고...” 사실 어릴 때는 누구나 잠이 많습니다. 어릴 때는 아직 자신이 이루어야 할, 이루고 싶은 분명한 목표나 방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날아야 할지 모르는 새와 같습니다. 그래서 게으른 것입니다. 1. 예수 비행기(예수의 비전을 품고 행동하고 기도하기) ≪게으름≫은 분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분발(奮發)하십시오. 분발은 마음과 힘을 다하여 떨쳐 일어나는 것입니다. • 奮(떨칠 분) = "大(큰대)와 隹(새 추)와 田(밭 전) : 새가 날개를 펴고 크게 들판을 비상하는 모양" 이처럼 게으름은 선한 일에 열심을 내지 않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식초 같고, 눈에 연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