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 나 아파요 불신앙을 아십니까? 민수기를 읽으면 우리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우리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믿음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들이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읽어야 더 많은 은혜가 됩니다.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은 포기하시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에서 보여 준 불신앙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는 불신앙이 하나님의 팔을 무력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참조-마 13:58). 마귀의 속삭임기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