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赦-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赦)하여 주옵소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서받는 길. 우리 죄를 사(赦)하시며 사유(赦宥)하심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赦-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赦)하여 주옵소서.” 恕而行之(서이행지) : 용서하고 행동한다는 뜻으로, 남의 처지를 깊이 동정하는 마음으로써 일을 행한다는 의미. 하나님의 용서는 한결같으심과 너그러우심이다. 용서받는 길 구약에서는 제사, 신약에서는 회개 용서(容恕, Forgiveness)란 얼굴을 봐서 관용을 베풂, • 얼굴 용 容 = 갓머리 변을 떼어 내면 '골짜기 곡(谷)'이 된다. 사람의 얼굴이 마치 갓을 쓰고 있는 계곡과 같다는 뜻으로 외적으로는 얼굴이나 용모를 의미하고, 내적으로는 속내 혹은 속에 든 것을 의미한다. • ‘恕’는 如(한결같음)와 心(마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결같은 마음이 ‘용서할 서(恕)’이다. 如(한결같음), 본래는 여인 곧 어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