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성질머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에게 뭐가 문제인가요? 구제불능, 뭐가 문제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 변화의 가능성"나에게 뭐가 문제인가요?"라는 조용히 묻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자신의 문제점을 정말로 알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변화를 원하고, 문제를 찾아내어 해결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고 했던 말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아직 그 원인을 모르는 것뿐이다.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말입니다. 변화를 거부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하지만, "도대체 날 보고 어쩌란 말입니까?"라고 성질을 내고 고성을 지르는 사람은 하는 변화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사람입니다. "넌, 구제 불능(救濟不能)이야." 이런 말을 들어서도 안되지만, 혹여나 들었다면 마음을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아래의 말씀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