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自己)를 부인(否認)하고'와 '인격도야(人格陶冶)' •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자기(自己)를 부인(否認)하고》자기(自己)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마태복음 26: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前)에《네가 세번(番) 나를 부인(否認)하리라》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甚)히 통곡(痛哭)하니라 위의 두 구절을 보시면 부인의 의미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닐 "부(否)"가 쓰이는 "부인(否認)"는 일상생활에서도, 성경에서도 자주 쓰이는 단어이다. 그 뜻은 주로 타자(2인칭, 3인칭)가 자신의 말이나 행위를 아니라고 말하다. 口(입 구) + 不(아닐 불) "~ 아니라고 말하다." 우리 선조들은 인격도야(人格陶冶)에 힘썼습니다. 말 그대로 인격은"사람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