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순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배로 부름’(Call to Worship)
인도자 :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 124:8)
하지만 16세기의 어떤 교회 예식서에 보면 이 예배부름을 예배 인도자와 회중이 나누어서 하기도 했습니다.
인도자 : “우리의 도움은 어디에서 옵니까?”
회 중 :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습니다”
혹은 인도자와 회중이 나누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인도자 :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의 이름에 있습니다’
회 중 : ‘그 분은 천지를 만드신 분입니다’
‘기원’ 혹은 ‘인사’(Greetings)
이 축복의 인사말을 예배부름 앞에 두기도 합니다.
예배인도자가 회중에게, 회중이 예배인도자를 향해
인도자 :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회 중 : ‘당신과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신헌법 : 제8조 (주일예배의 순서와 요소)
주일 공예배의 순서는 당회가 정하되 그 기본적인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1. 예배의 순서
(1) 개회
(2) 죄의 공적 고백과 사죄 선언
(3) 말씀 선포
(4) 성례식
(5) 중보기도
(6) 나눔의 사역
(7)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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