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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아워(Happy hour)를 기대하라.

계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령은 끊임없이 교회들 곧 하나님의 백성들이 듣고 깨닫기를 바라시며 말씀하겨 계신다.
말씀을 듣는 자,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깨닫는 사람은 주님이 제공해 주시는 복을 얻는 자들이다. 그들은 들어 깨닫고 "팔복"을 얻는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케 되는 복을 얻는다.

주님이 제공하는 해피 아워(Happy hour)

주님은 당신이 운영하는 영적 호텔에서 우리에게 해피아워를 제공해 주신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계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우리를 사랑으로 권면하시는 예수님
내게서 "사서" : 3가지 - 믿음, 거룩한 행실, 영적인 눈

이것을 살 수 있는 곳은 예수님 뿐이다. 예수님에게 믿음, 정결함(거룩한 행실), 영적으로 밝아짐(영적 진리를 볼 수 있는,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이는 공짜가 아니다. 얻기 위해 애써야 한다. 값을 지불해야 한다. "열심을 내고, 그와 같은 것을 삶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라는 것이다.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불로 연단한(제련된) 금 : 순금, 정금으로 이는 "순전한 믿음"을 말한다.
  * 흰옷을 사서 입어 : 깨끗하고 정결한 행위
* 안약 : 영의 눈이 밝아지도록 하라

예수님은 열심을 내고 회개하는 자에게 주신다.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은 우리를 위해 <해피아워>를 제공하신다. 특별 이벤트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사랑하기에 책망해 주신다. 사랑하시기에 징계하신다.
어찌 보면 주님의 배려이고, 사랑, 긍휼 함이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
해피아워>는 유료도 있지만, 평소보다 저렴하고 무료인 경우도 있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은 우리와 더불어 교제하시고 당신의 사랑과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그리하여 이김을 주신다. 주님과 함께 보좌에 앉고, 주님이 이기시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는 축복을 주신다.
이 찬양을 부르며 나를 온전히 붙들어 달라고 주님께 부탁하자.

  "가다가 지쳐 쓰러지면 주 이름 부르겠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리라."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여 친히 도우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는 홀로 무감각한 세상에서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사역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그가 우리 대신 일하시는 사역이다. 
https://youtu.be/gRyQjgutDgE

나는 오로지 그 손에 붙들려 있을 뿐이다.
성령이 내게 임하고 나는 기대에 가득 찼다.
이제 주일 아침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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