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설교자, 좋은 설교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설교자는 대언자이다. 성경을 전한다. 그러면 그 말씀의 저자이신 성령이 일하신다. 듣는 자들에게 김동과 감화가 일어난다. 감동과 감화를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없다. 그러나 설교자를 통해 말씀이 논리적으로 설득되고, 불같은 역사가 일어나면 부흥을 경험한다. 곧 하나님의 찾아오심이 일어난다. 회중 가운데 역사 곧 하나님의 일하심, 만져주심, 결단케 하심이 따라온다.
그러므로 좋은 설교자가 되길 힘써야 한다.
오늘 설교는 나만 들을 게 아니라, 누군가와 같이 듣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야 한다.
"이 말씀은 혼자 듣기에 너무 아깝지.
아! 또 다시 듣고 싶다.
우리 10명이 듣기에는 명품이야.
너무 아깝지. 천명 만명이 들어야 해.
우리 목사님의 그냥 한 번 듣고 흘려보내기에는 아깝다.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싶은 그런 메세지야"
우리들이 이런 복된의 메시지를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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