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때는 언제입니까?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기도하라고 부르신 것은 아닐까?
그럴때 지금 당장 여러분은 자신의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영원한 고통 속에 거하지 않도록
자신의 영혼을 위해 그리스도를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기까지 얼마나 더 머뭇거리려고 합니까?
여러분은 지금 당장 구석으로 달려가 흐느끼며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말씀 속에서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주님은 그토록 변함없이 한결같이 처음처럼 당신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영적인 방법으로 응답해 주시기를.
그런데 당신이 하고 싶은 말만 열심히 기도하다가 일어서지 말고
이제는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들을 차례이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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