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게으름을 이기는 길

[明泉] 맑은 샘물 2023. 8. 4. 18:13

"그렇게 살아서 어쩔라고...."

게으른 삶에 대한 어르신들의 질책입니다.

이것이 결코 잔소리가 아니라 정신 차리라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물처럼 흘러갑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는거지 뭐"

이런 무책임한 말은 입밖에 내지도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너무나도 무책임하거니와 

가족과 이웃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일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가 세운 목표>를 따라 움직입니다.

 

예수 비행기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때 그가 가진 비전, 꿈을 꾼 것만큼 가치 있게 살아갑니다. 

예수의 전을 품은 자들의 동과 도에는 분명 세월을 아끼는 삶입니다. 

예수의 비전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행동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에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예수 비행기(비전, 행동, 기도)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화의 삶과 함께 거룩한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장 행동하십시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면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응답을 주실 때까지 당신이 앉아 있는 그 자리에서 떠나지 마십시오.

또한 열렬히 기도하십시오.

아래의 모세의 기도를 여러번 읽고 기도를 드려보십시오.

아래 찬송을 부르며 기도하십시오.

https://youtu.be/66DUONIZmUo

시편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 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