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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행복을 아십니까

[明泉] 맑은 샘물 2023. 6. 27. 11:18
시편103편 1~5절

시편103: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들어가기

1.내가 나를 위로하기

2.하나님께 소망두기

3.그를 의지하고 찬송하기

 

나를 위로하기

나를 격려하고 칭찬하며 용기를 내라고 다독여 주자.

다윗은 자기가 자기자신을 향해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라고 말한다. 

다윗은 자신과 대화하고 있다.

자신 안에 연약한 자신을 본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본다.  

 

여기 하나님을 만난 인격적인 신앙의 사람 고라의 자손,

하나님과 영적 연합으로 그와 동행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 고백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하나님이 나타나 도우실 것을 기대하십시오.

내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찬송하십시오.

낙심 중에도 불한함이 연기처럼 스며들어도 주 안에 살자.

 

시편42편과 43편 고라자손의 시에서도 자기가 자기영혼을 격려하며 다독인다.

이 세상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야할 때 절망하지 말자.

위로와 소망, 그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소망을 바라보자.

시편42: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2. 소망이 없다고 여겨질 때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아브라함, 다윗의 인생을 통해 우리의 삶을 들여다 보기.

나도 별거 없더라.

하나님의 은혜에 붙잡히고 그의 은혜를 체험하는 만큼 살더라.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허나님 송축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 인생의 문제에 대한 답은 <그 분의 이름, 거룩한 이름>에 내 인생의 답이 있더라.

그의 이름 - 여호와 이레, 라파, 닛시, 샬롬, 라아, 치트케누(의가 되시는 하나님), 엘사다이(유방이신 하나님), 삼마(그성전에 계신 하나님), 체오바트(만군의 여호와) 등으로

당신을 계시하시고 인도하시더라.

아브라함, 모세, 한나,다윗, 이사야, 에스겔 등 그들이 인생을 살아보니 의지할 것은 하나님 밖에 없더라.

 

3.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두기

세상에 소망을 걸기에는 무모한(?) 도전일 뿐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둘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그가 나타나 도우시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우리는 그를 의지하고 바라볼 수 있다.

 

결론. 이것이 불꽃처럼 살게 하는 힘이다.

 - 하나님은 아는 것, 인격적으로 만남,  그를 경험하는 것 

우리의 DNA에 하나님이 심어주신 그의 소망의 DNA가 심겨졌는가?

하나님을 만나면 누구든지 하나님 의 형상으로 회복되고, 소망의 DNA가 심겨진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아니듯,

우리의 영혼이 반드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은 심령이 청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만지고 지나간 사람,

하나님의 안아주심을 경험한 사람,

하나님 손에 붙들린 사람 그들에게도 고난이 있다.

 

[기도]

주님, 내영혼이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내마음을 새롭게 창조하시고,

주의 도우시는 손길을 굳게 믿고 갑니다.

내 걸음마다 인도하소서.

나의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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