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회심이야기

어린아이라고 하면 젖먹이부터 초등학교까지를 아우르는 말이다.

그 어린 아이들도 회심이 있을까?
정말 가능할까?

아이들도 충분히 회심할 수 있고, 영적인 심오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른의 관점에서 아이를 보기에 쉽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아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한 영혼입니다. 

아이들도 예외없이 회심해야 합니다. 

당신의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자녀들은 회심했을까요?

주님이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처럼 "네가 거듭나야 하리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비참한 본성>을 지니고 태어났음을 아십니까?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진정 솔직하게 말해 보십시오.

이 아이들이 했던 것처럼 여러분은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본성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느껴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죄로 인해 눈물 흘리며

은혜와 용서를 구하며 간구해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부 모님께로,

선생님께로 달려가 긍휼을 구하며 자신을 위해서 기도를 요청하고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스도와 천국,

그리고 영광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달라고 말해 본 적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