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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회개이다

[明泉] 맑은 샘물 2023. 1. 8. 20:19

당신의 회개는 진짜입니까?

회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로 회개했느냐는 것입니다.

종종 신앙상담을 해보면 이미 구원을 받았음에도 거듭남의 용어나 회심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너무 씩씩하게 자신의 구원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신념이었습니다.

회심은 반드시 참된 신앙을 동반합니다. 

회심과 신앙 사이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 곧 믿음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회심이 있습니다.

그 신앙 곧 믿음이 가짜이면 유사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믿음"의 동의어는 "영접"입니다. 

영접이라는 말은 누군가 인격적인 존재를 우리집에 초대하고 환영하며 모셔들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라고 말할 때 믿음은 지적 동의를 포함한 의지입니다. 행위입니다. 

영접은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동의어인 믿음은 의지의 행위입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사도요한이 믿는 자라는 말보다 영접이라는 말을 앞에 두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헬라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오해하지 않도록 배려한 사려깊은  뜻이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믿음은 누구를 영접한 것입니까?

그 이름입니다. 

그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 => 참빛 => 빛 => 생명 => 그 => 하나님 => (태초에) 말씀(계시니라)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2)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3)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러분이 영접한 분은 태초에 말씀, 빛, (영원한) 생명, 하나님입니다.  

그는 자기 백성에게 왔습니다.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4)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그 안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5)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는 하나님의 품에 독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하나님을 나타내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설명하고, 해석하고, 주해하고, 알게하는 분입니다.  

29절 이튿날 요한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는 하나님의 어린양(1:29, 35)이며, 죄를 져서 없애버리실 분입니다.

그는 인자입니다.(1:51)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그 위에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분을 믿을 때, 영접할 때에

성령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와 진리로 당신을 변화시켰고,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이 거듭나게 하시는 역사입니다. 

거듭남에는 반드시 죄사함이 따릅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5)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5)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5)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죄 용서와 구원

죄사함(죄용서)의 다른 말은 구원입니다.

죄사함 없이 구원이 없고, 구원받는 자는 반드시 죄용서함을 받은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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