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에 심겨진 말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 밭에 심으신(심어주신) 말씀이 있습니까?
야고보 선생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온갖 악한 행실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심으신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약 1:21)
https://youtu.be/nV0lJtruQ6c
주님을 나의길이라 부르면서도
그길로 가기 싫어 딴길로 헤맺네
어둡고 캄캄한 그곳 가시밭길에
길 잃은 양한마리 놀고 있을때
어디선가 들리는 주님의 음성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어디선가 들리는 주님의 음성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1. <말씀>은 듣는 자의 영혼에 주시는 구원의 능력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하나님의 말씀이 영이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에 생명 곧 영생(구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하늘 자원으로 살게 합니다.
말씀은 "영"입니다.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It is the spirit that giveth life;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have spoken unto you are spirit, are are life.)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주신 말씀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요 6:6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말씀을 영으로 받으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은 다시 살아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은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으로> 말씀을 받아야 하고, 그 말씀은 우리 안에서 능히 영혼을 구원하는 말씀입니다.
죄를 이기게 하는 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입니다.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고 하나님 뜻에 순종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은 오직 성령님께 있습니다.
또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 20:22)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내 영혼이 떨리며 저항할 수 없는 권세와 능력으로 그의 임재 안으로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깨어지고 부서져야 합니다.
3. 마음을 다하여
주의 말씀이 심겨질 때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약 1:21)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마음속에 심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심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풍성하도록 회복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영적인 생명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듣는 자들이 모두 살아납니다.
주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며 말씀 앞에 나아가십시오.
거룩한 예배를 사모하십시오.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거듭나는 유알한 방법은 썩지 아니할 씨 곧 살아있고 항상있는 하나님의 말씀, 세세토록 있는 말씀, 사도들이 전한 복음, 곧 이 말씀이라고 강조합니다.
벧전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우리가 무엇으로 대속(대신 속죄)함을 받았습니까?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우리를 대속하신 분은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복음입니다. 어린양 같이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대속하셨습니다. 그 피로 우리를 대속했습니다.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그리스도는 본래 창세전부터 예정되고 알리신 바 되신 이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때가차매 오셨습니다.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우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 영광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을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