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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내 죄를 속량하신 주

[明泉] 맑은 샘물 2022. 12. 25. 23:36

죄로 막혔던 길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입니다(요8:34).
죄는 자유를 빼앗아갑니다(롬6:6~7).
평안도 빼앗아 갑니다.
그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이사야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그 길은 새롭고 산길(히 10:20).

그러했던 우리들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어떻게 화목하게 되었습니까?
화목하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히브리서 4장 14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 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10: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그것은 그리스 예수께서 내 죄를 속량했기 때문입니다.

353장.....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속량[(贖良, '속바칠 속(贖), 좋을 량(良)]은 '몸값을 받고 종이나 노예를 풀어 주어 "양민(良民)=자유인"이 되도록 자유하게 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은 바로 나를 <죄에서 속량> 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기뻐하라 너희 주는 왕이시라, 그는 나를 자유케 하시는 왕이시라.
오늘도 내 영이 주님 안에서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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