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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라

[明泉] 맑은 샘물 2023. 11. 9. 23:39

출 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라

참된 신자는 행위언약으로서의 율법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거나 혹은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작정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지배 아래에 있지 않는다.

롬 6장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롬 7 :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의 요구를 다 지불하고, 그리스도께서 속죄하신 공로를 우리에게 적용하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소속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부터 율법은 더 이상 우리는 정죄할 권한이 없다.
우리의 죄를 생각나게 하더라도 이미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죄를 사하셨기 때문이다.  
또 비록 죄를 짓는다 해도, 단지 사탄이 우리를 속일 뿐이다.
"네가 이런 죄를 짓고도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양심이 있어야지!"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용서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바로 《회개》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요한1서 1:9)십니다.
걱정마십시오.
나를 정죄하는 악한 사탄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사탄아! 네가 내가 지은 죄를 송사하여도 하나님 아버지는 그리스도의 피로 내 죄를 이미 다 사하셨다."
선언하고 선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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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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