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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탄력성을 높이려면

[明泉] 맑은 샘물 2022. 12. 14. 14:57

자아탄력성 혹은 회복탄력성(Resilience)

마음의 근육으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을 말한다.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만났을 때 <즐기는 사람>은 사람은 자아탄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인생이라는 놀이터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산다.
좋은 사람,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좋은 사람을 만난다.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사람과는 손절(적당히 멀리)하라.

가까운 사람이 상처를 준다.

누구에게 상처를 받는가?
누가 무례한 짓을 하던가?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가까운 관계인 사람.
부부💑 , 부모, 가족, 친구, 애인,. 형제자매, 직장상사 등

1. 과거의 모습으로 판단한다.

그들은 나의 과거를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과거의 사건이나 모습으로 나를 판단하려 하고 상처를 준다.
만일 "너(당신 말이야) 참 옛날에... 했었는데... 지금은... 한 거지 뭐."라며 비아냥거리는 말을 들었다면 말을 하는 그가 지금 상태가 망가져 있거나 열등감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다.
=> 자기 열등감을 극복하려고 깎아내리고 싶어 함.
자기가 못난 것을 알기 때문에 남이 잘 되고 성장하는 게 (한 것이) 배 아파서 그렇게 말을 한다.
인장도 하기 싫고 무시함

2. 선을 넘나 든다.

하찮은 듯이 무시함, 지나치게 간섭하고 끼어드는 것, 상대방을 자기에게 맞추려고 한다.
지들 맘대로 하려 든다. 간섭도 못하냐며....
관계를 멀리하라는 말은 "등 돌리고 살아라.
관계를 끊고 살아라"가 아니다.
조심하라는 말이다.
당하지 말아라.

3.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덜 돼먹은 인간하고는 멀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https://youtu.be/AnS_Qakkp7o


사이코패스
딜레마에 지지 않음 =>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음 => 양심 없음

소시오패스가 하는 가스라이팅
1단계. 관계 형성.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 연인 & 부부로 만든다.

2단계. 기억 왜곡시킨다

그들은 대상이 한번 실수하면 "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고 늘 반복적으로 말한다. 이를 반박하다가도 넘어가면 다음 단계로 간다.

3단계. 저항 불가(심리적 고립) = 미니마이징

- 자기 말만 듣게 함. 가스 라이팅
- 친구의 말을 듣고 그렇게 함
=> 자주 하던 말을 생각해 보라

4단계. 무시 단계 : 개무시함, 물건 취급하듯

- 어느 날 관심을 자기에게 자기가 '그렇다'는 것을 아는가? 문제는 그들은 아예 관심이 없다.
=> 그들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르는 게 아니라 관심이 없다.
- why? => 자존심 때문에
- 그리고 책임을 너 때문이야라고 <반복해서 우김> 시작함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약한 사람 ISTJ유형의 사람 [국민 중 25%가 이런 유형]
- 그때 "내가 그랬나? " 착각하게 만듦.
결국 여기서 넘어가게 됨.
이때 할 행동은 <이런 사람하고는 맞서 싸우지도 말고, 관계를 끊어라(의도적으로 멀리함)>
=> 내가 손해 안 보는 비결임

방법 : 항상 상대방이 공격할 때 반격할 장침을 준비하라. 때로 그가 하는 것을 역으로 개무시하기, 항상 받아칠 준비를 하라

가스라이팅과 훈계의 차이
• 가스라이팅은 동어(같은 말을 계속) 반복,
=> 가스라이팅은 '~하지 마라'가 많음.
그리고, "가만있어"라고 함
• 훈계는 한 번으로 끝남
=> '~하라'고 말함.

[성격장애]

나르스시스트 : 남이 안될 때 행복해함

특징
= > <내가 잘난 것을 강조 + 남이 못한 것도 강조>
꽤 겸손해 보이는 것 같이 내가 도와줘서 잘된 거야
=> 늘 너 몇 등이야.
작은 일에 과한 칭찬을 받은 경우

내가 널 키우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아.
내가 너 때문에 이렇게 고생했어
갑질하는 사람 "어딜 감히~" 아주 나쁜 언어를 사용함
=> 부모라도 적당히 거리두기(상처받지 않는 방법)

악인을 끌어들이는 사람
피해를 입은 상당 수의 사람,
<외롭다.> 고독과 다름 이별을 못하는 유형의 사람
=> 헤어짐을 쿨하게 인정하라
외로움이 나쁜 관계로 도피함
*매우 질 나쁜 직장 상사를 보고도 못 떠나는 사람
- 그가 가진 능력을 부러워함
- 자기가 한 나쁜 짓을 공범으로 만듦
- 악인

3) 에코이스트 :

- 잘못되면 내가 내가 뭘 잘못했나부터 생각
- 자기부터 생각하는 사람
=> 소시오패스에게 가장 착취당하기 쉬움

소중한 사람에게는 잘해주지만, 나를 힘들게 만든 사람에게만큼은 냉정하고 강하게 해야 한다.

"선택적" 정직

홀수(내가 이득)와 짝수(남이 이득)를 가지고 => 뽑은 것을 공개하지 않음
홀수가 나오면 => 정직해진다. 70%
그런데 짝수가 나오면 => "짝수가 나왔네" 18%
내부고발자가 많으면 건강한 사회이다.
피곤하거나 공복일 때 사람들이 습관을 보여줌
=> 오후 3시 넘으면 : 보복운전, 난폭운전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이 <정직>하다.


시간이 없다. 기회가 없다.

화를 다스리고 싶을 때, 거울을 등지라.
자기 화내는 모습에 되게 낯설어한다.
화내는 자신을 못 보니까 => 그게 낯설고 어색하고 혐오스러움.
언어를 "나" 중심으로 용법
- 나는 상처받았어
- 나 힘들거든

악인을 대처하는 방법
양심이 없음 => 심리학에서는 "연민과 애착"이 없음
그들보다 더 많이 알고 똑똑해져야 한다.
가치를 판단, 정의를 내려본다.
당신에게 성공이란 뭐인가요?
당신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당신에게 승진이란 무엇인가?
당신에게 믿음이란 무엇인가?
정의가 된 것이 가치관, 더 깊어진 것이 철학이다.
예) 부부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ㅡ

손절해야 할 사람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에너지 뱀파이어. 대화 독점자. 거울 뉴런 : 상대방을 보면서 배우는 것.
뇌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리프레쉬는 <장난치고 수다 떨고>할 때이다.
친구는 교훈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냥 만나서 어떤 얘기든 할 수 있는 것.... 너무 착한 사람을 만나지 마라. => 가급적 멀리하라.

악인을 알아봐야 하는 이유

연락처를 지울 것 => "누구세요?" 3번만 들으면 못한다.
악인이 오기 쉽다. 느슨하지만 다양한 관계
친해 안 친해, 어지간히 친해도 좋을 사람
=> 가까운 사람은 위험할 때 같이 위험하다.

먹잇감이 되기 쉬운 사람 => 그 사람에게서 빼먹을 게 많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누구인가? 무능한 사람이 아니다.

능력 있고,
열심 있고,
착한 사람,
감탄할 게 없는 사람
이다.

가스라이팅 아주 쉽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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